들깨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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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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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보다는 천연 생육활성제 옥토랑을 추천드립니다.
옥토랑은 비료가 아니기 때문에 약해도 없고, 식물의 생장에 매우 뛰어난 도움을 주는 제제입니다.
한국분들은 대부분이 비료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런 질문에는 보통 비료를 구하시는데요.
비료는 약해도 있고, 너무 많이 주면 땅이 상하기 때문에 추천드리지 않스빈다.
생육활성제 옥토랑을 추천드려요.
옥토랑은 국내 최초로 출시된 생육활성제입니다.
국내에서는 생육활성제라고 속이면서 비료를 팔고있는 실정인데요.
옥토랑은 완전한 생육활성제로써, 양분을 토양에 공급하는것이 아니라, 토양 내의 양분을 활성화시켜 식물로의 흡수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토양이 약해로 인해 상할 염려가 없고요.
게다가, 풍부한 미네랄과 산소를 식물에 공급하여, 병해를 예방하고 광합성을 촉진시켜 생장을 극대화 시키는 기능이 존재합니다.
저도 옥토랑을 사용하고 있는데, 그 성능이 매우 뛰어납니다.
죽어가던 해피트리에 주기적으로 뿌려주었더니, 해피트리가 살아난 전적이 있습니다.
옥토랑은 G마켓에서 옥토랑을 검색하면 나옵니다.
한번 사용해보시는것도 나쁘진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옥토랑의 주소는 http://item2.gmarket.co.kr/Item/detailview/Item.aspx goodscode=541754907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