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환자가 있어서 그럽니다! 차가버섯 이 좋다는데 특히 러시아산이 최고...
*자작나무가 인류에 남긴 기적의 차가버섯
;러시아에서는 병원에서 암 치료를 위해 공식적으로 처방되는 약품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식품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모든 버섯은 항암효과 및 그 외 다양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거나 알려져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어떤 질환에도 버섯을 처방하는 병원이나 한의원은 없으니 조금은 아쉽습니다.
;차가버섯은 인체 내 면역력을 강화시킵니다.
;차가버섯은 항종양작용을 합니다.
;차가버섯은 항산화효소 작용을 합니다.
;차가버섯은 혈당강하 및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합니다,
;차가버섯은 청혈작용을 합니다.
;모든 종류의 버섯은 산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극 내한성에서 자란 러시아산이 효과가 더 좋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차가버섯을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간혹 눈의 띄는 정도입니다. 러시아산이 없을 때는 국내산이라도 좋습니다.
;특히 자작나무에서 자생한 차가버섯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자작나무의 하얀 부분에 있는 베툴린이라는 성분은 항암성분으로 활성산소의 산화를 막고 인터페론의 생성을 촉진하여 DNA를 재생하고, 저산소증을 억제하여 세포의 신진대사를 좋게 하여 항암제로 연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한편 자작나무에서 자생한 말굽버섯 또한 탁월한 항암작용이 있습니다. 차가버섯이 없을 때는 자작나무에서 자생한 말굽버섯을 이용하는 것도 탁월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아가리쿠스버섯도 암 킬러 세포를 증가시켜 항암효과 뛰어난 것으로 유명합니다.
;차가버섯을 항암에 사용할 경우에는 약 1년-1년 6개월 정도는 꾸준하게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3-4개월 이후에는 효능이 적응성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