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으로 퇴직한 63세 남자입니다. 퇴직 후에는 귀촌 하리라 늘 생각해 왔습니다. 가족들은 아직 학업과 직업상의 문제로 당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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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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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선생님....
저도 나중에 퇴직하면 바닷가에서 팬션을 하면서 남은 여생을 보내는 것이 꿈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아이들이 어려 많이 벌어야 할때이므로 매일 꿈만 꾸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경남쪽이면 많이 더우실 겁니다.
제 은사님이신 교수님 한분도 경남 밀양에 자리를 잡으셨는데 그곳이 상당히 덥다고 들었습니다.
혹여나 거제쪽이라던지 아니면 욕지도라는 아름다운 섬이 있습니다.
뱃편도 편리하고요....
인터넷 등에도 많은 자료등이 있으니 시간을 가지고 찾아보시면 좋은 터전을 찾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응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