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을 낮추는 약초
혈압에대해서 동양의학의 관점에서 답글을 올리겠으니 참고하시고요
약제에대해서는 다른분의 고견을 참고하세요
혈압에 대해서 동양의학의 오행육기의 관점에서 답을 드리겠으니 참고하세요
(양,한방과는 견애가 다르니 이점 참고하세요)
병원등에서는 혈압이라고 하게되고(병원에서의 혈압체크도 중요합니다)
이를 동양의학에서는 육장육부중에서 신장,방광과 심포,삼초가 약해진것으로 보게됩니다
증상대로 병을 치료하고 약을 먹는 방법이아닌 원인을 찾아서 원인을 이해한다는 큰 차이점이 있지요
간단하게 신장,방광과 심포,삼초에 대해서 글을 올리겠으니 확인하시고요
이두곳에 이상이 제일큰 원인이되게되고,큰특징은 몸의 좌우불균형,한쪽이상,좌우차가 생기게됩니다
같이 글을 올리겠으니 확인하시고요
혈압을 약으로 낮출수는 있지만, 치료의 개념으로 보긴 좀 어렵고요
제일 좋은 방법은 당연히 꾸준히 운동을 하는것이니 이점 꼭 참고하세요
(동양의학의 오행육기에서는 육장육부의 균형으로 몸의 상태를 확인하게되고
맥을 짚어서(한의와는 다릅니다)
판단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혈압이라는 말이없고 장기의 이상으로 보게되는 차이가 있읍니다)
신장,방광이 약해지게되면 우선 몸이 붓게되는데 흔히 말하는 부종을 말하며
그중에서도 종아리가 특히 잘붓게되고,어지럼증이 생기며,생식기에도 이상이 생기게되고
얼굴에선 광대뼈와 턱선이 돌출하게되며,뒷목이 무겁고(흔히 뒷골이라함)
기억력이 떨어지며,머리카락이잘빠지고,심해지면 머리가 멍해지고,심해지면 안구돌출이되며
눈이 빡빡한등의 현상들이 생기게되고,귀에이상이 생기게되고 치아에도 영향을 미치게됩니다
동양의학에서는 신장과 방광을 한짝으로 보게되니 양방의 개념과는 다른점이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이처럼 동양의학에서는 부분적으로(증상으로)증상을 보기보다는 원인을 보게됩니다
예를들어 귀에 이상이 생기게되면 귀에서 문제를 찾게되는것과는달리
신장,방광의 이상으로 보게되는것이지요
어느곳이 아프게되면 부분적으로 치료를 하는것도 필요한것이겠지만
우리몸은 서로 연관성이 있기때문에 원인을 이해하고 원인을 찾는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뒷골이 한쪽으로 당긴다면 위험할수도있읍니다
좌우차란 말그대로 우리몸의 상하좌우중에서 ,좌우의 흐름이 다르다는것을 의미합니다
경미한 좌우차가 생겼더라도 주의하셔야하니 홈에서 자세히 읽으시고요
좌우차가 생기게 되면 몸에 한쪽에 이상이 생기게되는데 ,얼굴에서는 시력이
달라지게되고 코도 한쪽으로 기울수있고 턱이나 광대뼈도 한쪽으로 기우는등
한쪽으로 치우칠수있고, 당연히 몸에서도 한쪽으로 이상이 생기게됩니다
어지러울수도 있고,심해지면 멍해지고,평행감각이 떨어질수도 있읍니다
잘생각해보시면 ,뇌질환으로 고생하시는분들을 보게되면 한쪽으로 이상이
생기게됩니다
이는 몸에서 좌우의 흐름이 달라진것으로 보시면됩니다
생소해서 이해가 어려울수있으니 제홈에서 자세히 확인하시고요
증상이 경미하거나 ,지금은 별다른 증상이 뚜렷이 없다해도
잘 이해해서 숙지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그리고 이러한 좌우차가 생겼다고 하더라도 병원에서의 검사결과로는 특별한
결과가 나오질않음도 참고하세요
특히 혈압이 생기게되면 이러한 좌우차는 꼭 나오게되는데(혈압약을 먹고있다면
좌우차의 증상이 나오질않을수있읍니다,약이 하도강해서 증상도 나오질않을수있으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부분이라고 봐야할 사항이고
윗글에도 올려놓았지만 특히 뒷목이 두꺼워졌거나 묵직하거나 뒷목이 당기거나 ,저리거나등 뒷목에 이상이 있는것이 않좋은데
그중에서도 한쪽으로 뒷목에 이상이 있다면 주의를 해야할사항입니다
심포,삼초란 면역력저하,지나친스트레스.심리적인요인 심리적 환경적등에 의해 약해지는곳으로
보시면되고요 약이나 수술등에의해서도 약해지는곳으로 보시면됩니다
몸에선 손발에이상이상이 생기게되는데 차거나,저리거나,붓거나,땀이 많이나거나
땀이나질않는등의 현상들이 생기게되고 얼굴에열이 쉽게오르는 현상들이
생기게되며,불안,예민,긴장을 잘하게되고,가슴가운데가 답답하고,근심,걱정이
많아지는 성격적인 변화도 생길수있읍니다
이러한 현상들이 생길수있고 그외에도 다른증상이 있을수있지만
그중에서도 손에이상은 대부분 생기게되고요
불안,예민,긴장을 잘하게되는등이 성격적인 변화도 생길수있고
병원에서 말하게되는 우울증증상도 동양의학의 오행육기에서는
심포,삼초에 이상이 있다고 보게됩니다
이곳은 분명 눈에 보이는 장기는 아니지만 (흔히는 심장을 싸고있는 막이라고 하게됩니다)
쓰임새가 있고 증상이 있는곳으로 이해를 하시면됩니다
이곳이 강한 사람이란 있을수없는것이고,사람은 누구나 약해지는부분이라고 이해를하셔도됩니다
특히 몸이나 정신적으로 어느곳이라도 약해지게되면 같이 약해진다고 보셔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