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원 상황버섯 이 혈관염에 효과가 있는지요??
안녕하세요
님의 상담내용 잘보았습니다.
혈관염에 상황버섯이 구체적으로 어떤 효과를 낸다고 말씀드리기
는 어려우나 항종양작용 활성화, 면역력 증강, 항염증 작용 등
의 약리적 효능이 있으므로 혈관염 치료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
니다.
아래에 보도자료를 첨부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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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당 상황버섯은 서울대와 경희대에서 1년 5개월에 걸친 실험을 통해항암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입증된 제품. <상황버섯의 항암 및 면역 조절작용에 대한 연구> 논문에서 50㎎을 투여했을 때 폐암 전이 저지율이 55%이상이고, 면역 기능을 2배 이상 높이는 효능이 입증됐다.
김관호 원장은 “자연산 상황 가운데서도 체내 면역 기능을 강화하는 베타글루칸이 우수한 목질진흙버섯(Phellinus linteus)으로 암 환자가 3~4개월 복용할 경우 저항력을 크게 높이고 종양 완치율이 뛰어나다”고 밝혔다.
고산지대의 산뽕나무 줄기에서 자라는 상황버섯은 면역 기능 증강과 항암 효과가 뛰어나 예로부터 식용과 민간요법으로 많이 쓰여 왔다. 상황버섯은 고서 <봉황록>에 “늙은 뽕나무(桑)에 달린 노란 덩어리(黃)가 죽은사람을 살리는 불로초”라고 기록돼 있다. <동의보감>에는 자궁 출혈, 월경 불순, 장출혈, 위장 기능 장애, 당뇨, 관절염에 귀하게 사용돼 온 약제로 기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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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상황버섯에 대한 문의점은 본원 1진료실02-2666-0141(내선
112)로 연락을 주시면 상세히 설명해 드릴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