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엽식물기르기 - 싱고늄의 종류중 재배 하기 쉬운 것은 어떤것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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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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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필룸: 멕시코나 파나마 원산 기본종. 잎은 녹색으로 어릴 때는 화살촉모양이지만, 커감에 따라 새의 발모야이 된다. 이 종에서 많은 원예품종이 만들어지고 있다.
아르보비렌스 : 포도필룸의 변종, 잎맥에 백색에서 녹백색의 얼룩무늬가 들어간다. 성질이 강건해서 재배하기 쉽다.
바리에가텀 : 포도필룸의 원예 품종. 잎이 크로 짙은 녹색이며, 유백색에서 황백색의 얼룩무늬가 불규칙하게 들어간다. 추위나 그늘에 강한 것이 특징
화이트 버터플라이: 포도필룸의 원예 품종. 이름 그대로 흰 나비가 무리져 이쓴 듯한 잎모습을 하고 있고, 주맥, 지맥을 따라 백색에서 담황록색의 흐릿한 얼룩무늬가 들어간다. 싱고늄속 중에서 가장 인기있는 품종
실키: 새로운 품종으로, 새잎은 붉은 핑크색이되고, 자라면 붉은 빛이 엷어진다.
마크로필룸: 멕시코, 파나마 원산. 잎은 대개 심장꼴로 끝이 뾰족해지지만, 자라남에 따라서 잎이 새의 발모양이 된다.
아우리텀: 자마이카 원산의 중형종. 잎은 암록색으로, 파드득나물처럼 T자 모양으로 갈라지며, 작은잎이 긴 길둥근꼴을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