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친환경 농업 접근하기 위한 농업 의 경영과 계획의 변화 방법좀 갈켜...
친환경농업이란...
친환경농업은 순환농업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아직 우리나라에서 정의가 내려진것은 업습니다.
각 학자나 단체에서 정한 것 밖에 없습니ㅏㄷ.
제 생각에는 친환경농법은 순환농법이며
순환농법은 대자연이 주는 데로 행하는 농법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정부나 지금 친환경 농법이라고 하는것을 보면,
화학제품을 쓰지 않고(특히제초제), 자연에서 구할 수 있는 것과
유기물질을 인공 배양 또는 합성하거나, 천적등을 이용한 방법을 사용하는것을
친환경 농법이라고 흔히 일컫습니다.
먼저 친환경 농업의 접근은 현재 우리나라(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농산물 인증이라는 제도가 있는데 농가에서도 인증을 많이 받는 추세입니다.
먼저 저농약 - 무농약 - 전환기 유기 - 유기농입니다.
저도 우리나라 제도에 익은 탓에
친환경 농법의 접근이란 먼저 농약을 줄여서 작물을 재배하고, 이에 해당하는
재배법을 익힌 다음 농약을 쓰지 않는 무농약으로 옮기며, 전환기 농업을 하면서
화학제품(비료)등에 대한 사용을 않고 재배법을 익힙니다.
러한 후 유기농 재배가 가능한 것이죠...
친환경농업이 정말 어려운 것입니다.
지금 대부분의 친환경 농업은 시설의 경우 재배 작물이 병이 들거나 수세가
약해지면 작기를 마치고, 다시 파종하여 새로운 작기를 시작합니다.
고로 농업의 경영은 병이 나면(실질적으로 농약이 아닌 생물 자재로
병 치료가 불가능합니다.)작기가 종료되므로, 재배작기가 짧아지고,
수확량이 줄어 듭니다. 여기서 경제적인 돈은 친환경농산물의 가격이 더
높음으로, 친환경농업의 짧은 작기가 관행농업의 긴 작기와 비슷한 수준이
되는 것입니다.
농업의 계획은 앞에서 말 했듯이 저농약 - 무농약 - 전환기유기 - 유기
이렇게 계획을 잡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만약 친환경재배법이 관행 재배법
처럼 체계가 잡혀 있다면 바로 유기농재배를 하면 좋겠으나 우리나라(한국)은
아직 그런 체계가 마련되지 않은것으로 압니다. 다른나라도 비슷하리라
생각합니다.
친환경농업을 공부하는 학생의 생각입니다. 이해가 될 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