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 의 열매에 대해 //?
잎줄기 채소 : 채소의 잎을 이용함 : 상추,배추,쑥갓,양파,마늘,등
잎줄기 채소 : 양액을 만드는데 적은 비용이 들고 가꾸기 쉽다 양분의 요구도 적다
뿌리 채소 : 채소의 뿌리를 이용함 : 무,당근,감자,우엉,연근,도라지등
뿌리 채소 : 재배시 깊이가 깊어야 하므로 수경 재배가 어렵다.
열매 채소 : 채소의 과일을 이용함 : 토마토, 가지, 딸기,참외,수박등
열매 채소 : 오이 토마토가 많이 재배되며 영양분의 흡수도 많고 요구량도 많다. 산소가 부족하면 뿌리가 갈색으로 변한다.
피망 : 가지과의 1년초. 높이 60cm. 남아메리카 원산이다. 고추의 변종으로 옛날부터 중요한 채소로 재배되고 품종도 많다.
당근 : 미나리과의 2년초. 열매는 긴 타원형이고 가시 같은 털이 있다. 채소로 널리 심고 있는데, 옛날에는 말의 사료로 알고 별로 즐기지 않았다. 비타민 A와 비타민 C가 많으며, 맛이 달아 나물 ·김치 ·샐러드 및 서양요리에 많이 이용된다.
감자 : 싹이 나거나 빛이 푸르게 변한 감자는 독성이 있으므로 많이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미나리 : 독특한 풍미가 있는 알칼리성 건강식품. 연한 부분은 주로 채소로 이용하고 생잎은 폐렴에 사용한다. 잎과 줄기를 강장·이뇨 ·해열 등에 사용한다.
고구마 : 감자에 비해 당질이나 비타민 C가 많으며 수분이 적기 때문에 칼로리가 높다.
파 : 파에는 칼슘·염분·비타민 등의 함량이 많고 특이한 향취가 있어서 생식(生食) ·약용 및 요리에 널리 쓰인다.
깻잎: 쌈이나 장아찌의 재료로 쓰인다. 채소류의 식품이다.
갓 : 잎은 주로 김치와 나물로 쓰고, 향기와 감미가 있으며 적당히 매운맛도 있다.
가지: 열매는 쪄서 나물도 하고 전도 부치며, 가지찜도 만든다.
청경채 : 잎과 줄기가 붙어 자라고 녹색이다. 줄기가 백색이면 백경채라 부르고, 시원한 맛으로 즙이많다.
연근 : 연의 뿌리. 정과(正果)나 조림 등에 사용.
쑥갓 : 유럽 원산이며 채소로서 오랫동안 재배하여 왔다. 전체적으로 털이 없고 독특한 향기가 있다. 서양에서는 관상용으로 심으며, 동양에서는 채소로 재배한다.
양배추 : 양배추는 비타민 함량이 많아 샐러드로 많이 이용한다.
생강 : 생강과의 다년초. 한국에서는 주로 양념으로 이용되며, 카레·소스 등의 원료와 약용·설탕절임·과자·생강주·생강차 등으로도 많이 이용된다.
당근 : 농산물, 미용식품, 비대근, 뿌리, 당근, 당근생즙, 계절식품, 녹황색채소, 한국요리의 재료, 채소, 근채류
순무 : 겨자과의 1~2년초.
그린피스 : 꼬투리에 있는 2개의 봉선이 터지면서 씨가 나온다.
시금치 : 명아주과의 l∼2년초. 아시아 서남부 원산이며 채소로서 가꾸고 있다. 뿌리는 육질이며 굵고 길다. 원줄기는 속이 비어 있고 높이 50cm 정도 자란다.
부추 : 비늘줄기를 건위·정장·화상에 사용하고 연한 식물체를 식용한다.
배추 : 김치를 담그는 데 쓴다. 배추 100g 중에는 비타민 A 33 IU, 카로틴 100 IU, 비타민 B₁ 0.05mg, 비타민 B2 0.05mg, 니코틴산 0.5mg, 비타민 C 40mg이 들어 있다.
쑥 : 쑥은 우리 민족과 관계가 깊어 단군신화에도 등장한다. 어린순은 떡에 넣어서 먹거나 된장국을 끓여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