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 ] 고추 세균성 점무늬병 방제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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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세균성 점무늬병의 방제대책으로는 이 병원균은 종자전염이 흔하므로 품질이 보증된 건전한 종자를 사용해야 되며, 이병된 종자는 소독을 철저히 하는데 종자를 55℃의 더운 물에 30분간 담그는 온탕처리방법이 효과적이지만 온도가 높거나 침지시간이 길어지면 발아율이 낮아지므로 주의해야 된다.
고추 연작지, 과습하거나 배수가 불량한 밭은 피하고 병든 고추는 빨리 밭에서 제거하고, 비가 자주 오면 병원세균이 식물체에 침입하거나 식물체 내에서 증식하기가 매우 쉬워지므로 농작업은 가능한 맑은 날에 하고 사용하였던 농업용 자재는 소독 후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농약은 구리제와 농업용 항생제가 많이 사용되고 있고, 예방위주로 방제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심하게 발생하면 방제하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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