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이용한 농사 방법이 있나요? 방법, 효과, 실제로 사용된 예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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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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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든 식물이든 자기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좋은 조건이 되어서 잘 자란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람도 그렇든 취향이 달라서 누구는 조용한 음악을 누구는 씨끄런 음악을 좋아하죠^^
소리란 진동의 일종인데 소음과 음악은 기준이 모호해서
긍정적인 반응이 일어나면 음악이고
부정적인 반응이 일어나면 공해의 일종인 소음이라고 합니다.
동/식물을 키울 땐 그 들이 좋아하는 음악의 성질을 알아야 하는건 기본이겠죠^^
실제로 동물을 키울땐 클레식음악을 틀어줍니다^^
저희 집에는 라디오 프로그램중 클레식만 틀어주는 프로가 있는데
그걸 틈니다^^
하지만 근처에 하우스도 많지만 음악을 트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사람이 일할때 노래를 트는 경우는 있겠죠^^
그리고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 음악을 트는 경우도 있을수 있습니다.
음악과 잘 맞는 식품일 경우가 있을수 있겠죠
하지만 대부분 음악은 대형 엠프와 스피커가 필요해서 틀어준 만큼 소득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잘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하우스 안은 물은 뿌려주지만 온도는 높고 공기가 잘 안통해 습도가 높아서
전자 제품이 잘 고장 나서 설치해도 오래 못갈것 같은데요^^
이상으로 농촌 지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