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52바이러스감염치료법? 검사를 통해 52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고합니다 조직검사를 병원측에선 하라고 하는데 다른 치료법이…
병원에서 권하는대로 해야합니다.
16, 18, 31, 33, 35, 39, 45, 51, 52, 56, 58, 59, 66번이 자궁경부암 원인으로보며
그중 16번 18번이 제일 쎈것이라합니다.
일단 아래 답변을 참고합니다.
https://tip.daum.net/question/109800968 q=%EC%9E%90%EA%B6%81%EA%B2%BD%EB%B6%80%EC%95%94+52%EB%B0%94%EC%9D%B4%EB%9F%AC%EC%8A%A4
자궁경부바이러스 시간 지나면 자연소멸된다고 합니다.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35XXXH003837
자궁경부암 예방하는 주사를 받습니다.
100% 예방되는것은 아니라합니다,.맞으면 발병가능성 매우 낮아집니다.
자궁경부암뿐아니라 다른암도예방한다합니다.
그러나 90%이상 에방이된다합니다. 나이먹어서 늦게라도 맞는게 유리한것입니다.
자궁경부암일으키는 인유두종 바이러스 는자궁경부암뿐 아니라
항문, 직장, 구강, 후두, 음경에도 암을 유발한다합니다.
그러므로 예방주사는 남자에게도 도움되는것입니다.
---> 남자 자궁경부암백신
인유두종바이러스는 감염이되도
자연치유가 되지만 다시감염이될수가잇는것입니다
예방접종이 100% 효과있는것은 아니라합니다.
늦게라도 맞으라고 합니다. 아래전문의답변을 참고합니다.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 후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 가능 여부
그리고 아래를참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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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예방하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백신’ 접종. 중1(2005년생) 여학생은 12월 31일까지 꼭 맞으세요!
◇ 2005년생 12월 31일까지 1차 접종 받아야 내년 2차 무료지원 가능
◇ HPV 예방접종은 총 102만 건 시행, 중한 이상반응 신고 사례는 없었음
◇ 질병관리본부, 지방자치단체·교육당국 협조 통해 접종 후 30분 대기 관찰 등 안전수칙 준수해 지원기간 내 접종 당부
□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올해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대상인 2005년, 2006년생 여성 청소년들이 12월 31일까지 빠짐없이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 사람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PV)는 생식기 감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지속 감염시 자궁 경부암(자궁의 입구인 자궁경부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우리나라에서 한 해 약 3,500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약 900여 명이 사망함) 등 관련 암의 원인이 됨. 특히 고위험 유전형인 HPV 16, 18형 감염은 자궁경부암 원인의 70%로지목되며, 예방을 위해 백신 접종
○ 정부는 2016년부터 만 12세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HPV 예방접종 및 표준 여성 청소년 건강 상담 서비스를 6개월 간격으로 2회 무료 지원하고 있다.
○ 특히 2018년 1차 접종 대상인 2005년생 중 미접종한 약 14.2%(약 3만명)의 여성 청소년들은, 올해 12월 31일까지 1차 접종을 마쳐야만 내년도에도 2차 접종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으니 접종을 서둘러 달라고 강조했다.
- 2005년생의 경우 올해 지원 시기를 놓치면 충분한 면역 반응을 얻기 위해 필요한 접종 횟수가 백신에 따라* 2회에서 3회로 늘어나고, 접종비용(1회당 15~18만 원)도 전액 본인 부담해야 한다.
* 4가 백신(가다실)은 만 13세 초과 연령에서 1차 접종 시작 시 3회 접종,
2가 백신(서바릭스)은 만 14세 초과 연령에서 1차 접종 시작 시 3회 접종 필요
○ 질병관리본부는 12월 26일 기준, 만 12세 여성청소년(약 42.7만 명)의 1차 접종률은 약 68.4%(약 29.2만명)로 작년 같은 시기에 비해 약 5.8%p 높고, 연령별 접종률은 2005년생이 85.8%, 2006년생이 51.6%라고 밝혔다.
□ 한편, 지난 12월 4일 개최된 2018년 제4차 예방접종 피해보상전문위원회*(위원장 김중곤)에서 HPV 백신이 국가예방접종으로 도입된 이후 신고된 이상반응**을 검토한 결과,
*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9조 및 제10조, 「같은 법 시행령」 제7조에 따른 예방접종과 신고한 이상반응과의 관련성을 평가하여 피해보상을 결정하는 심의기구
** 2018년 11월 26일 기준 총 접종건수 98만2,643건 중 76건으로 약 0.008%
- 가장 많은 것이 심인성 반응으로 일시적인 실신 및 실신 전 어지러움 등의 증상(39건, 51%)이었으며, ‘안전성이 우려되는 중증 이상반응은 신고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 이와 함께, “가장 많이 신고된 이상반응인 일시적 실신은 긴장을 풀고 편안한 마음으로 접종받는 것이 가장 중요한 예방법”임을 강조했다.
- 또한 “실신으로 넘어지면서 다치지 않도록 앉거나 누워서 접종하기, 접종 후 20~30분간 접종기관에서 경과를 관찰하며 쉬기 등의 안전수칙 준수로 실신 후 낙상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질병관리본부는 12월 31일까지 무료 접종대상인 청소년들이 빠짐없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미접종자에게 안내 우편물 10만 부를 지난 11월 중순부터 개별 발송하였다.
○ 질병관리본부 김유미 예방접종관리과장은 “HPV 부작용 우려로 자녀의 접종을 주저하는 보호자분들은 지난 3년간의 이상반응 신고자료와 피해보상전문위원회의 안전성 검토결과를 참고하여 안심하고 정부지원 기간 안에 접종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하며,
○ 2019년 1월부터는 2006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 사이 출생한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2회)이 무료지원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2018년까지 1차 접종을 완료한 2005년 출생자는 2019년에도 2차 접종비용 지원됨
붙 임 1.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예방접종 이상반응 신고현황(2016년 6월 20일∼2018년 11월 30일)
2.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 FAQ 카드뉴스
첨부파일[12.27.보도참고자료] 자궁경부암 예방하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백신’ 접종. 중1(2005년생) 여학생은 12월 31일까지 꼭 맞으세요!.hwp[12.27.보도참고자료] 자궁경부암 예방하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백신’ 접종. 중1(2005년생) 여학생은 12월 31일까지 꼭 맞으세요!.pdf
질병관리본부가 창작한 자궁경부암 예방하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백신’ 접종. 중1(2005년생) 여학생은 12월 31일까지 꼭 맞으세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출처
질병관리본부
http://www.cdc.go.kr/CDC/intro/CdcKrIntro0201.jsp menuIds=HOME001-MNU1154-MNU0005-MNU0011&fid=21&q_type=title&q_value=%EC%95%94&cid=142193&pageNum=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