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는 세상 과연 하늘의 벌이란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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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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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장기적으로 봤을땐
옛날 어르신들 말처럼 벌을 받겠죠
허나 요즘같은 코앞만 보면 그것도 아닌거처럼 느껴져요
속편하게 살려면 타고난 복이다 생각하고
내가 지지않고 산다면 보이는데로 신고하고 이겨내고 부딪히고 살아가야겠죠
선택은 본인이 하시고
확실한 답은 없지만 제생각에 답은
안좋은 상황에서도 항시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행동하세요
자신의 상황에서 남이 볼때 이렇게 해야되겠구만 간단하구만 할수있지만
본인의 처한 상황에선 다른수 있습니다
그땐 냉정하게 한번더 숨을 들어마시고 냉정하게 보는눈이 필요합니다
흥분하거나 부정적인 상태에서는 엇나간 생각이 들수도있습니다
판단할때는 냉정하게 때론 내가 이런상황에 남이 였다면 생각해보기도하고
이런저런 판단을 내리고해도 제가 느꼈을땐
긍정적인 말과 행동이 좋을꺼같아요
코앞에 총알이 날라와있어도 호랑이가 코앞에 있어도 냉정하고 항시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면
더 좋을꺼 같아요 말처럼 쉽지는 않을꺼에요 그래도 노력하세요
확 내키는 답변이 아니라도 이것이 만고 불변의 답변일껍니다
부처럼이나 하나님 예수님처럼 만인을 포용하신다면 이것보다 좋은게 없을것이고
섞은물이 들어오나 깨끗한물이 들어오나 연연안하고 순리대로 사시는것또한 같은 이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