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잎술의 효능 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 은행의 효능
△ 영양학적으로 가치가 높다.
△ 은행열매에는 글로불린을 비롯하여 단백질, 지방, 칼슘, 단백질, 인, 철분, 펙틴, 비타민 A, B1, B2등이 들어 있어서 영양학적으로도 가치가 높다
△ 지방을 제거하고 골연화증을 예방한다.
△ 은행 열매에는 혈관 벽에 엉겨 붙은 지방 찌꺼기를 제거하고 신경조직의 성분이 되는 레시틴과 비타민D의 모체인 ‘엘고스테린’이 함유돼 있다. 이 성분들은 칼슘의 체내 흡수를 촉진하고 골연화증을 예방하는 데 필수적인 성분이다.
△ 혈액순환촉진을 한다.
은행잎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만든 약품 ‘징코민’도 은행나무 잎에서 추출한 천연 혈액순환 촉진제였다. 독일이나 프랑스에선 은행잎 추출물로 만든 혈액순환제가 혈관 장애나 치매증, 뇌기능 개선제로 판매되고 있다.
△ 각종성분이 풍부하다.
은행의 성분은 전분과 소량의 자당, 당질(38%)로 구성돼 있다.
당질과 지질이 많은 편이고, 칼슘, 칼륨, 인, 철 등 무기질이 골고루 함유돼 있다.
△ 정력을 강화시킨다.
은행에는 정력을 강화시키는 비타민B1과 E가 풍부하며, 나무의 열매에서 찾기 힘든 카로틴과 비타민C도 들어있다.
△ 면역기능을 높인다.
이 같은 비타민은 인체의 면역기능을 높이는 데 기여할 뿐 아니라 혈관 속에 있는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억제하는 작용도 한다.
△ 은행 알은 하루에 5~6개 정도 먹어야 한다.
은행은 계절에 따라 독성이 있는 청산 화합물이 생성되기 때문에 간혹 중독사건이 발생하기도 한다.
성인의 경우 하루 5∼6개 정도 먹을 경우 강정효과와 함께 혈관을 건강하게 하는 효능을 볼 수 있다.
△ 은행 알은 조리해서 먹는다.
덜 익은 열매일수록 청산 화합물이 많기 때문에 반드시 조리해서 먹는 것이 중요하다.
극단적인 사례지만 한꺼번에 150개 이상 은행을 먹을 경우 구토와 호흡곤란 등 중독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는 의학계의 보고도 있다.
△ 은행나무는 살충, 살균 성분이 있다.
은행나무의 열매는 외종피에서 고약한 냄새가 나며, ´비오볼´이라는 독성 물질이 들어 있어서 옻이 오른 것 같은 접촉성 피부염을 일으킨다.
△ 은행나무에는 ´플라보노이드´라는 살충. 살균 성분이 있어 병들거나 벌레나 해충이 먹는 일이 없다는 특징이 있다
△ 소변이 불규칙 할때 은행 알을 먹는다.
민간에서는 고혈압이 있거나 생리통을 앓을 땐 은행잎 또는 줄기를 달여 먹었다고 한다.
△ 설사 증세가 있거나 소변이 불규칙할 땐 은행을 구워 먹기도 했다.
△ 기침할 때
가래를 없애주고 위(胃)를 보강하는 효과가 있는데 겉껍질을 벗긴 은행을 참기름에 담갔다 먹거나, 씨를 바른 대추와 함께 구운 다음 식혀 먹으면 증상이 나아진다.
△ 은행 알 자체를 술을 담구어 일 년이 지나면 은행 알의 성분이 찐하게 우려 나온다, 이것을 아침 저녁으로 한잔씩 마시면 좋다.
△ 은행을 장기 보관할 경우 알이 썩거나 말라버리기 때문에 잘 건조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은행잎 술의 신비한 효능
생은행잎술은 독성이 남아 있어서 장복하기엔 좀 우려가 되기때문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 뇌경색, 시력장애, 류머티스까지 한방에 격퇴
은행의 푸른 잎의 후라보노이드라는 성분은 모세혈관의 흐름을 원활히 해주고 혈관을 강하게 해주는 작용을 한다.
그래서 헐고 쇠약해진 혈관의 벽을 치유해주고, 뇌와 내장, 그리고 손, 발끝의 말초에 이르기까지 혈액이 골고루 흐르게 해 준다.
따라서 뇌졸중이나 심장병 등 각종 성인병에 뛰어난 효능을 발휘하게 되는 것이다
그 은행나무 잎으로 만든 술이 노인성 질환에 놀랍도록 큰 효능을 발휘한다.
△ 은행잎 술을 만드는 방법은 지극히 간단하다.
푸른 은행나무 잎을 소주에 담그기만 하면 된다.
실제로 은행잎 술을 마시고 노안이 개선되어 신문을 읽을 때 끼던 안경도 필요 없게 됐다는 사람이 있고, 관절염이나 심장병, 치매 같은 노인성 질환에도 효과가 있었다는 사례가 많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