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에 좋은약초
RE) : 고혈압의 분류와 근본적인 치료법은....
★ 고혈압에 대한 중압감은 식사를 부실하게 하여 체중을 줄이거나
육식을 10년 이상 금했다는 분도 있었으나 모두 실패했습니다.
ㅇ. 고혈압은 본래, 생활 습관과 여건에 따라 유동적이고
특이 증상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조용한 저격수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혈관이 약한 경우에는 편두통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보통 회사에서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건강검진을 받고서야
알게 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다만, 심한 경우와 혈관이 약한 사람은 열이 오르고, 아찔하거나
머리 쪽으로 뻗는 느낌을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 성인의 정상 혈압은 120/80mmhg라고 하며 고혈압인
사람 중에는 극히 드물지만 의사도 그 원인을 밝혀내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본태성 고혈압’이라고 하며
우리나라 성인의 28 %가 고혈압 환자이고 정상혈압을
초과하는 사람까지 합하면 60 %에 이를 것이라고 합니다.
★ 한편, 병원에만 가면 혈압이 높게 나오는 경우를
“화이트칼라 증후군”이라고 하는 반면에 오히려 병원에서 재면
오히려 정상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이를
“가면고혈압”이라고 합니다. 위 두 유형의 경우에는
놓은 혈압을 기준하여 치료해야 안전합니다.
★ 고혈압은 과로, 스트레스와 생활 환경의 변화 등에 의해
갑자기 이행되기도 합니다.
또, 최고 혈압이 140mmhg를 초과하면 의사는
혈압 강하제의 복용을 권합니다. 그런데 혈압약복용을
자의로 중단한다면 외졸중을 맞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하며
혈압이 변동되는 경우에는 나쁜 쪽의 혈압을 기준함이
안전합니다.
“혈압약은 한 번 먹으면 평생 먹게 된다.”라는 속설이
대변하듯 혈압약은 그 원인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고
뇌졸중 등의 큰 병을 맞지 않기 위해 일시적으로
낮추는 약이기 때문에 불치병이라고 알려져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보름 동안에 치료하여 다시 정상 혈압으로
회복시킬 수 있었습니다.
다른 원인과 병합된 경우지만 130mmhg 이상이면 걷거나 움직일 때
두통이 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ㅇ. 혈압약의 복용으로 내성이 생기거나 습관성은 아니오니
정상 혈압을 찾을 때까지 의사의 처방에 의해 혈압약을
지속 복용하시되
‘고혈압 약(혈압 강하제)의 역할과 그 한계성’
‘고혈압의 분류와 근본적인 치료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우리 카페의 [11. 뇌졸중방]에 게시된 9,418 번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