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과일은 제철채소 는?
봄- 복숭아, 앵두, 딸기, 산딸기.
여름- 참외, 수박, 자두, 산수유, 살구.
가을- 포도, 감, 배, 사과, 대추, 밤, 호두.
모과, 유자.
겨울- 귤, 오렌지.
밤이나 호도같은 견과류도 과일에 속한답니다.
모과나 유자는 바로 먹기보다는 차나 술로 담궈먹는 경우가 많으데 이것도 과일에 속한답니다.
일반적인 것들 .
수박 인체의 이뇨작용을 해서 소변이 잘 나오게 하고요,
체온 조절. 이뇨작용으로 화장실 잘 가고.
수박 먹고 밑이 하얀 부분 있죠
예전에는 그걸 무쳐 먹었데요!.
요즘에는 그걸 미용용으로.
하얀 부분 중에 이빨이 닿지 않은 부분을 얇게 썰어주세요.
생선회 두께정도로.
그리고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외출후 얼굴에 빨개졌을 때,
세안 후 얼굴에 올려놓으세요.
시원히고 피부에 수분을 주는 역할 힙니다.
8월초, 늦 여름에 포도가 나오는데. 포도는 피로회복에는 짱입니다.
특히 포도 씨도 드세요.
씹을 때는 이에 끼고 불편한데 변비에 좋고요.
임산부와 태아를 편하게 해주는 기능.
포도주는 히루 한잔 심장병 예방. 캬아
가을에는 사과.
대구에 미인이 왜 많겠습니까
그만큼 사과는 피부 좋아지죠. 씻어서 껍질 채로 먹어야 좋다고 하는데..
갈아서 먹으면 배변에 좋고.
겨울에는. 귤
비타민 씨의 창고,
얼굴이 칙칙한 분들은 귤 열심히 드세요,
비타민씨는 체내에 흡수되고 나머지는 소변으로 나오거든요.
단 여성분들은 비타민씨 과용으로 월경량이 증가 또는 주기가 앞당겨지는 경우도.
채소인 토마토는. 라이코팬이라는 분이 항암작용을 하는데,
외국에선 토마토가 익으면 의사의 얼굴이 파래진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시금치는 삶은 물로 세수를 하면 피부에 좋습니다.
고구마. 연근,우엉, 당근 은 섬유질이 많아서 배변에 좋습니다.
고구마는 날로도 먹으니까요. 저는 집에 고구마 있으면 날로 먹습니다.
오죽하면 너구리라는 별명이...
채소는 아니지만 쌀.
예전에 궁중에서 밥 짓는 궁녀의 피부는 제일.
왕비야 당연 좋을테고.
힘든 일하는 궁녀가 피부가 좋다
예전엔 가마솥에 밥 할때 뜸 들었나 열어봤죠 열때 그 김을 쐬었다고 해서인데요.
도움 되셧음 하구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