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증상에 좋은 약초 추천부탁드립니다..
약초는 체질에 맞지 않으면 약초의 약성 기대치보다 부작용적 면이 더 심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자신의 체질과 증상에 따라서 적절한 법제를 하여 달여 드셔야 하는 것입니다.
건강기능식품과 약초형태의 식품류가 너무 과도하게 많이 유통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사람이 다 같은 체질과 신체능력과 건강상태가 아닌데 일반적으로 전립선 및 항상화에 좋은니 약초 무엇을 드시라고 권했다가 체질에 반하여 부작용이 생기면 님만 고생이라는 뜻입니다.
차라리, 토마토를 꾸준히 하루에 어른 주먹만한것을 한개~두개, 방울토마토는 20개 정도 이상을 꾸준히 드셔보세요. 토마토에 라이코펜 항산화 성분과 풍부한 비타민류가 많이 함유되어 있고 섬유질도 많아서 예로부터 유럽에서는 장수 과채류로 엄청난 각광을 받아왔습니다. 블루베리나 아로니아 등도 가루 형태나 엑기스 형태로 소량씩 섞어드시면 좋고요.
산도에 의해서나 토마토 껍질때문에 소화기계에 이상이 느껴진다면, 살짝 삶아서 껍질을 제거하고, 반을 잘라, 신맛이 나는 국물과 푸른 씨 등을 제거하시고, 올리브유와 소금을 조금 넣어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올리브유나 견과류, 등푸른 생선류 등에 풍부한 불포화지방산은 혈액순환과 혈관건강에 좋습니다.
또한 염증에는 동물성 지방이 굉장히 좋지 않습니다. 혈액순환에도 좋지 않고요. 병원에서 약보다 식품으로 꾸준히 섭취하라는 이유는 약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서라고 봅니다.
흔히 정력을 높여준다라는 약초의 성상은 양기를 높이기에 열감이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때문에 염증성이나 체내에 열감이 많이 느껴지시는 분은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약초를 드시고 싶다면, 단순하게 민간요법으로 듣고 한두가지 따로 드시는것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니, 한의원에서 본인의 체질을 알아보시고, 그에 맞게 여러가지 약초를 법제하여 알맞게 한약을 조제하고 달여서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