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 복용후
차가버섯 음용방법을 지키셨는지 궁굼하구요
제생각으론 혹시 자장나무 차가가 아닌가도 생각이 됩니다
국산 자장나무 차가라면 100그램에 60만원이상하거든요
제가 국산자장나무 차가을 음용하고 있는데 부자용없이 너무 좋아서 말씀드립니다
여기 차가 음용방법올려 드릴께요
참고해 보세요
차가버섯 식음용 방법
식음용 방법은 환자의 병(病)의 경중과 정도에 따라 검은색과 노란색을 적당히
혼용한 차가버섯 100g 가량 삼베나 모기장 같은 것에 싸서 시판되는 생수(절대로 수도물은 안됨)
또는 천연 약수 2,000cc(약 1되)를 달인후 75~80도 정도로 물이 식었을때 하루 정도 담가 두면
검음 물로 변한다.
이때 흔들어서 물 색깔이 아주 진한 커피 색이 되면 버섯은 건져내어 냉암소에 보관하였다가
다음에 다시 반복 사용하는데 하루3회 반복 사용 할 수 있다.
버섯성분이 우러난 진한 커피색의 물(2,000cc)에 해당화 열매 기름 1cc, 소나무 기름 1cc를 넣고
다시 하루 더 냉암소 또는 햇빛이 없는 그늘에 보관하였다가 사용하면 된다.
단 차가성분은 물보다 비중이 높아서 가라앉기 때문에 수시로 흔들어 주어야 하다.
음용량은 집이나 사무실에서 커피나 차 마시는 것과 같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커피잔에
수시로 마시면된다. 하루 3~6잔 정도가 좋다.
그러나 반듯이 지켜야 할 것은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하루 3회 그리고 식사전에 꼭 마셔야 한다.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즉, 아침식사 전 30분경에 마시고 점심, 저녁도 같은 방법으로 마신다.
그 외 시간에는 아무때나 필요에 따라 음용해도 좋다.
시베리아 암연구센터에서는 아침, 점심, 저녁 식전 30분 경에 한잔식 마시고 오전 10시경에,
오후 3시경에 그리고 취침전에 마시도록 하여 하루 총 6잔으로 음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당뇨와 에이즈 경우도 이와 같다.
차가버섯을 음용하는 기간에는 기름진 것을 삼가는데 치즈, 버터, 기름기가 많은 육류는 절대로
피해야 된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반드시 25일 정도 음용후에 다시 5~7일간 중지하였다가 다시 25일간 음용후
다시 5~7일간 쉬고(이 기간에 그동안 참아왔던 고기류를 먹고)되풀이 한다.
완전히 성분을 우려낸 버섯은 버리지 말고 라면 끓일때 널어 먹으면 아주 좋다.
차가버섯은 결코 부작용이 없다고 한다. 그러나 위암 환자의 경우 하루 3번 마신것과 6회 마신것과
비교할때 차이는 크게 나지 않는다고 한다. 다만 6회 마신쪽이 훨씬 위가 편안하다는 환자들의
진술이있었다고 한다.
사람의 체질에 따라 정력이 보강되고 뱃살이 빠지는 현상이 있으나 이것에 대한 실험은 아직
실시하지 않았다.
차가버섯을 이용하는데 있어 특히 조심해야 할 것들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 차가버섯을 우려낼 때 사용하는 용기는 절대로 쇠붙이로 만든것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2. 끓는 물(100도 이상)과의 혼합을 피해야 한다.
3. 식전에 마셔야 한다.
4. 유사차가버섯을 조심해야 한다.
5. 찔레꽃 열매와 소나무 순(또는 기름)을 혼용하면 효과가 배가된다.
6. 커피나 차 대신 수시로 일상화하여 마시는 것도 좋으면 냉암소에 보관해야 한다.
7. 직사광선, 높은 온도나 빙점 이하의 온도에 보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출처 : ~~암, 에이즈 및 당뇨를 치료하는
차가버섯의 실체와 응용~~ 심재성, 이병화, 강석중 공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