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잔디 재배 지식사전 재배 0 1 0 신고 [MBC]생방송 화제집중 [MBC]경제매거진M [KBS] 무한지대큐 [SBS] 돈이보인다 ▲클릭 ▲클릭 ▲클릭 ▲클릭 2008년4월4일 KBS2 VJ특공대 방영 비엔제이코리아(주) 부산/경남총판대리점대표 : 최태호 010-6772-0609 무토잔디카페 : http://cafe.daum.net/bnj-korea 기타 제품구입 및 직영점 문의 전화주시면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인증서↓↓↓↓↓↓ ★[유기생태형무토잔디 특허증 0510082 ]★ ★[실용신안등록증 0373836 ]★ ★[품질경영시스템인증서 ISO 9001 ]★ 자연이 돈이다 `흙없는 잔디` 팔아 대박 “자연이 돈을 부른다” 사그러들 줄 모르는 웰빙 열풍에 힘입어 자연을 이용한 인테리어 소품이 대박 아이템으로 각광 받고 있다. 이름하여 ‘그린오션’. 이제 ‘그린’이 대세다. SBS ‘돈이 보인다’는 12일 자연을 이용한 대박 아이템을 소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요즘 같이 황사가 심한 때에도 봄은 봄. 자연을 만끽하고 싶은 사람들의 마음은 간절한데. 방송에서 소개한 ‘무토(無土)잔디’라면 고민이 해결될 듯 하다. 방송에 따르면 무토잔디는 실내에서 흙 없이 키울 수 있는 진짜 잔디다. 이것이 가능한 것은 흙 대신 깔려있는 ‘특수 지질층’ 덕분. 무토잔디를 개발한 인천의 한 농원 관계자에 따르면 ‘특수 지질층’은 무토잔디의 핵심기술로 수분억제 성분과 영양분이 응축되어 있어 잔디의 뿌리를 보호한다. 이는 또 잔디의 성장을 촉진시켜 일반 잔디보다 무려 3배 이상 빠른 성장을 돕는다. 일반 잔디 성장기간은 60일이지만 무토잔디는 20일이면 성장이 완료된다는 것. 이쯤 되면 정말 ‘대박기술’이 아닐 수 없다. 또한 무토잔디는 장점이 많다. 카펫과 같은 형태라서 원하는 크기대로 제단 할 수 있고 카펫처럼 둘둘 말 수 있어 옮기는 것도 ‘식은 죽 먹기’, 시공 역시 간단하다. 이런 편리함 때문에 없어서 못 팔 지경이라니 대단한 인기를 누리는 셈이다. 최근 아파트 베란다 확장 붐이 이는 것도 러브콜이 끊이지 않는 비결. 소비자들은 작은 자연을 집에 옮겨놓은 것 같은 기분을 느끼고 관리 또한 어렵지 않다는 장점 때문에 무토잔디를 찾고 있다. 이와 관련 앞서 무토잔디를 개발한 농장의 사장은 “집이고 시멘트고 깔기만 하면 되는 특성 때문에 주문량이 지난달 대비 2000~3000%가 늘었다”며 함박 웃음을 지었다. 한편 방송에서 제공한 정보에 따르면 2평 남짓한 베란다에 무토잔디를 시공하는 시간은 4분, 비용은 (2평기준)**만원 정도가 소요된다. 고가이지만 관리만 잘하면 10년 이상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니 녹색을 좋아하는 소비자와 `창업 준비생`들이 관심을 가져봄직하다. (사진 = 흙 없이도 ‘쑥쑥’ 자라는 ‘무토잔디’, 방송장면) [TV리포트 윤현수 기자]carrot_10@hotmail.com '가이드 & 리뷰' 방송전문 인터넷 미디어 'TV리포트'제보 및 보도자료 tvreport.co.kr <저작권자 ⓒ 파이미디어 TV리포트> ↑옥상정원 ↑옥상정원 ↑무토롤잔디 출하농장 ↑무토롤 잔디 ↑서울시립박물관(비밀의정원)작품 ↑서울시립박물관(비밀의정원)작품 시공사례↓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