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과일 파파야에 대한 학명및 자세한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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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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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은 잘 모르겠습니다 ^^;;
파파야는 남미쪽이 원산지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에콰도르, 칠레등의 국가...(미국도 있습니다.)
예전에 콜럼버스가 신대륙에서 파파야를 보고 달콤한 향 때문에 '천사의 열매'라고 했다는군요.
과일 자체가 비타민등의 성분이 워낙 풍부해서 옛날에는 소화제로 사용도 했었구요.
원래 익지않은 파파야는 녹색을 띠는데, 이게 익어서 노랑색을 띤다고 합니다.
과일을 반토막내서 안을 보게되면, 분홍빛 비슷한게 납니다. 과일 크기도 그리 작은 편도 아니고요.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그리 많은 양이 들어오지는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미FTA로 파파야가 많아질지도 모르겟네요. 지금 현재 미국산은 수입이 금지되어있습니다. 유전자변형등의 이유로 미국산은 들어오질 않는다는군요. 2005년부터 시행되어서 미산만 안들어오고 남미쪽 파파야는 수입되는걸로 알고 잇습니다. 현재는 필리핀같은 동남아시아에서도 많이 자라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지금 대부분은 필리핀과 같은 동남아산이며. 거의 대부분의 파파야는 여타 바나나나, 오렌지처럼 많은 양이 들어오지는 않고 과일쥬스용 원액이나 파우더만 수입이 되고 있는 알고 있습니다.
조리는 소싱, 드레싱과 같은 방법으로 야채와 같이 드시는 방법이 가장 나으리라 보네요.
약간 걸쭉하게 퓨레로 만들어서 다른 것과 곁들어 드셔도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