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버섯 맛있게 먹는 방법!
상황버섯은 환자가 복용하기 편하고 (맛과 향이 거의없음) 제조하기가 간편하며 (보리차 끓이 듯이 달여서 복용함) 구입자가 직접 제조 하므로 믿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전 가족이 먹을수 있어서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상황버섯은 요리해 먹는게 아니라 위에서 보듯이 끓여서 그 물을 먹습니다.
처음 일주일 정도는 하루 1-2번복용하시고
(호전반응을 완화하기위함입니다.)
그후에는 하루 최고 6번까지 환자의 병세에 따라
적절히 알아서 복용하십시오.
1회 복용량은 100cc 입니다.
100cc는 머그컵으로 반컵, 일반커피잔으로 한잔정도입니다.
복용시간은 식전 식후 가릴것없이 복용합니다.
대개의 경우 일어나자마자, 낮에 2-3회 , 자기전에 복용하십니다.
식후보다는 식전에 복용하는것이 흡수력이 좋아집니다.
병원약이나 건강식품,약초,한약 등과 동시에 복용하여도 무방합니다.
꼭 따뜻하게 데워 복용하시기바랍니다.
흡수를 빠르게 하기위함입니다. 차게해서 복용하시면 효과가 떨어질수있습니다.
꼭 따뜻하게 복용하세요.
전자렌지의 경우 30초 데우면 가장 적당합니다.
달이실때 다른 약초나 대추,감초등을 넣으실 필요가없습니다.
상황버섯만 달여서 복용하시고
다른 약초나 한약등과 함께 달이지 마십시오.
변질의 우려가 있으므로 달여진 물이 일주일 이상 지났을 경우
다시끓여 보관 하십시오.
일주일까지는 잘 변질되지않습니다만 상하지않게 유의하십시오.
상황버섯 복용방법
정수된 물 2000cc에 상황버섯 50g을넣고 강한불에 5분정도 끓인 다음 약한불에 30분을 끓인다.
처음 3일은 하루3-4회 음용 1회 복용량은 100cc 일반 커피잔으로 한잔 4일째 되는 날부터 5-6회 복용,
보리차 처럼 시간 관계없이 물 드시고 싶을때마다 복용 식후보다는 공복식전에 복용 하는것이
흡수력이 좋음 다른 약 과같이 복용해도 됩니다.
계절에 따라 시원하게 드셔도되고 따뜻하게 차처럼 드셔도 됩니다.
여름에는 냉장 보관 하세요.상황버섯에 향은 은은하며 색상은 연한 노란색을 뜀니다
상황버섯 달인 물을 밥지을때 밥물, 또는 죽끓일때 죽물로 사용하시면 아주 좋습니다.
특히 아이들의 경우 보리차라고 하고 밥을 말아 먹이거나 우유를 탈때 상황버섯물로 타서 먹여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