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고 특이한 열대과일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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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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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코넛 [coconut]
코코스야자의 열매.
코코스야자는 말레이제도 원산으로 열대와 아열대지방에 퍼졌으며,
열대지방에서 중요한 경제식물로 용도가 다양하다.
↑ 망고스틴
원산지는 말레이시아.
꼭지를 따고 손가락으로 양쪽을 힘있게 누르면 두 부분으로
갈라지면서 마늘같이 생긴 알맹이가 나온다.
↑ 망고
원산지는 말레이반도, 미얀마, 인도 북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고 있는 열대 과일로 비타민 A가 풍부하다.
↑ 바나나
원산지는 열대 아시아.
↑ 람부탄 (또는, 램부탄)
원산지는 말레이시아.
익기 전에는 밤송이처럼 생겼으며 익으면 붉은색을 띄어 멍게와 비슷한
모양이 되는 열대과일이다. 손에 힘을 주어 껍데기를 벗기면 달콤한 알맹이가 나온다.
↑ 두리안
원산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열대과일의 왕이라 불리운다. 크고 맛있는 열매를 생산하지만,
양파 썩은 냄새가 나므로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 파파야
원산지는 열대 아메리카.
파파야는 남부에서만 생산되는 열대과일로 연중 내내 전국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흔한 과일이기도 하다.
잘 익은 파파야의 겉은 호박처럼 딱딱한 껍질에 쌓여 있지만,
속은 붉은빛을 띠는 노란색으로 수분이 많고 달며 비타민 A와 C가 풍부하다.
↑ 파인애플
원산지는 중앙 아메리카, 남아메리카 북부.
비타민 C가 풍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