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프리카 재배 방법
파프리카를 재배 할때는 벤노형 유리온실에서 사육하고 재배하는데 첨단 벤노형
온실 같은 경우에는 파프리카가 심어있는 밭 근처에 예를 들어 유리기둥, 유리
실등으로 재배환경을 꾸밉니다. 이것은 광선, 온도, 습도를 인공적으로 조절하기
위해서 유리를 이용한 온실재배법입니다. 벤노형 유리온실 법은 네덜란드에서
넘어왔습니다. 네덜란드가 이 농법으로 유명합니다.
여하튼 파프리카는 벤노형온실에서 많이 재배하는데 이 벤노형 유리온실에는
유리섬유들이 날라다닙니다. 아무래도 거의 모든 시설이 유리로 되어 있으니까
당연하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벤노형 유리온실은 거의 유리를 사용하지만, 가격이 비싼 관계로 겉에는
비닐하우스로 하고 안에만 유리온실 식으로 만들어 놀때도 있습니다.
참고로 파프리카는 전문가들이 아니면 재배하기 어려운 식물로 식물성 바이러스
에 약하고 충분한 광선(일조량: 식물이 하루동안 받아야될 태양빛의 양)과 온도
습도를 까다롭게 조절해야되기 때문에 이것을 쉽게 하기 위해서는 벤노형 온실이
제격이라서 많이 사용합니다. 그리고 파프리카도 다른 농산물종류에 식물들과
같이 햋빛을 많이 받아야 되므로 유리에 된 그것도 벤노형 유리 온실을
많이 재배방법으로 씁니다. 또 벤노형 유리온실은 설치비는 많이 들어가지만
관리만 자라면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기때문에 경제적으로도 효율적입니다.
정확히 이야기 하자면 유리섬유속에 사는것이 아니라 인공적으로 수확을 잘하기
위해서 거의 유리로만 구성되어있는 벤노형 유리온실속에서 자라나는것입니다.
최적에 조건으로 질좋은 파프리카를 생산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파프리카를 재배하는 온실에는 유리섬유들이 날라 다니게 됩니다.
참고로 오이나 토마토를 겨울철에 재배할때도 벤노형유리온실을 많이 이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