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버섯 에 대한 질문 입니다~~
놀라운 항암효과의 상황버섯
실제로 농촌진흥청 균이과의 차동열박사는 '병원에서 1년밖에 못 산다는 암환자의 경우, 계산상 15년 ~ 20년은 연장할 수 있다' 고 말한다.
그러면 이렇게 놀라운 항암효과를 지닌 상황버섯이 왜 알려지지 않았을까 이것은 상황버섯이 의약품으로 이용 되었다는 한의서의 기록이 있는데, 이미 70년대에 96,7%의 항암효과가 밝혀졌다. 하지만 워낙 희귀종이라 일반인에게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뒤, 충남대 약학과의 연구결과 암세포 98%이상의 퇴치라는 획기적인 발견이 있었다.
일반 항암제도 암세포를 제압하기는 하지만, 정상세포까지 파괴하는 부작용이 있다. 하지만 약용버섯은 오히려 암환자의 면역 황체를 정상적으로 올려 강력한 항암효과를 가지는 것이다 .
상황버섯의 연구에서 보면 우선 인공배양을 하고 그것을 분쇄해서 약성분을 추출하고 이물질을 제거하는 투석과정을 거쳐 항균실험을 하면 암세포가 파괴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렇듯이 상황버섯은 체내에서 면역항체를 늘려 주어 자생적으로 자생적으로 방어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농촌진흥청을 비롯하여 여러 기관에서 연구와 개발에 착수하고 있다. 또 상황버섯은 94년 11월 MBC TV에서 【 한국의 버섯 】으로 이미 방영이 되어 화제를 일으켰다.
상황버섯은 인공배양을 하고 있으나 식용이 어려운 상태라서 현재는 자연산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래서 상황버섯과 비슷한 유사품이 많은데, 잘못 먹으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